고양이 입양해온 후 예전에는 고양이 캣타워를 썼었는데 뭔가 색다른거 없나 고양이용품 검색하던 중, 창문 해먹이라는 제품이 있길래 오~ 이거 괜찮다 싶어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고 여기저기 둘러보니 그나마 여기가 몇천원이라도 저렴했습니다. 전 만원에 구입했어요.

>> 고양이 창문해먹 바로가기

 

배송은 다음날 바로 완료되었네요. 빨리도 옵니다 ㅎㅎ

 

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간단 조립설명서도 있구요.

그대로 따라하시면 쉽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해먹부분 조립한 모습입니다.

바닥이 스크래처로 써도 될 정도로 튼튼하네요.

 

 

고정용 선을 같이 조립했어야하는데 빠졌었네요.

다시 연결부위를 뺐다가 선을 끼운 후 조립했습니다.

 

 

거실 창문에 붙인 모습입니다.

굉장히 튼튼하게 붙어있네요.

 

 

럭키야~ 여기서 쉬렴~

 

 

고정선을 팍팍! 때려보는 럭키

 

 

금새 안정을 찾고 그루밍을 합니다.

 

 

'나 불렀냐옹?'

 

 

'집사야 잘 쉬겠다옹'

 

럭키가 좀 더 크면 해먹만 3개 사서 창문에 높게 연결해도 좋을 것 같아요. 색상이랑 연결방식이 조금씩 다른 해먹도 있으니 홈페이지 검색해보시고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 고양이 창문 해먹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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