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스캔들로 어제부터 실시간 검색어에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배우 김용건님 피소 소식입니다. 이 사건이 있기 전에 김용건 배우의 아들이자 배우인 하정우와의 대화 의미심장한 발언들을 담고 있는걸로 보였는데요. 

 

부친 외에도 평소에 이런 의미심장한 말들을 많이 뿌리고? 다녔던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과거 배우 하정우가 인터뷰와 지인들과의 대화에서 했던 대화 보시고 그 당시 상황을 유추해보시죠.

 

 

1. 하정우 to 정경호 (배우)

 

갑작스레 여자 걸그룹은 왜 묻지 않겠다는 걸까요? 정경호 배우가 애써 당황하지 않으며 되받아쳐보네요. 정경호와 소녀시대 수영의 열애설이 있기전 인터뷰에서 하정우는 이런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졌습니다.

 

 

2. 하정우 to 김민희

 

과거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관계가 밝혀지기 전 영화 아가씨 인터뷰 당시 사진입니다. 아가씨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이렇게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졌었네요.

 

 

3. 하정우 to 김용건

 

나혼자 산다 출연당시에 아버지인 김용건에게 했던 발언이 지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영화 베스트 오퍼는 20대 여자와 70대 노인의 사랑을 다루고 있지만 모든 재산을 20대 여자에게 뺏기는 내용이죠. 

 

지금보니 소름돋는 하정우의 과거 발언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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