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 때 시승하러 간 전시장에서 받은 브로셔(브로슈어, 카다로그라고도 하는 듯)들이다.
맨 먼저 디스커버리 스포츠이고 아래는 벤츠에서 받은 GLC와 E클래스이다.
벤츠 GLC는 워낙 인기가 많아 브로셔조차 구하기 어려웠다. 시승하고 난 뒤 3일째 되는날 딜러분이 겨우 하나 구했다면서 연락이왔다. 마침 집으로 상경하는 길에 전시장에 들릴 수 있어 받아왔는데 구하기 어렵다고 하니 더 귀하게 느껴진다 ㅋ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벤츠 GLC
벤츠 E Class
마음 같아서는 GLC인데... 가족들 생각하니 공간을 버릴 순 없고... 이래저래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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